악보에는
노래의 멜로디와 화음,각각의 악기의 연주,그리고 코드등,여러가지를 표기합니다.
이모든것이 잘맞아 있어야만,연주자가 편하게 일할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은성이 원래 코드쪽에는 별로 신경을 안쓴것은 사실입니다.
그부분의 실력자도 없는것 같구요.
내가 도스버전 사용할때 많은곡의 코드수정을 신청해서,
그나마 자주 접하는곡은 많이 고쳐졌다고 느꼈는데,
윈도우버전에서는 더욱더 심각합니다.
맥락에도 안맞는 식스코드,나인코드등등이 남발하고,
코드를 틀리게 표기한 곡도 너무 많아,
일하면서 일일이 찾아 올리기가 힘드네요.
프로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반주기 악보를(코드),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사람이 작업한듯 하네요(죄송).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은성 사용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음악을 잘아시는분이 한곡한곡 전곡을 다시 검수 하셔야 될듯합니다.
하루 30~50곡정도 검수 하신다고보면,
아무리 늦어도 6개월 정도면 마무리됩니다.
힘이 드시더라도 은성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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