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마디 뿐이가 붙임줄이 없어야 맞습니다.
26번 마디 사랑은 사자만 남고 27번마디로 랑 8분음표가 하나 붙어야 하고 27번 마디는 28번마디는 품뒤에 붙임줄과 을거에 붙임줄도 없어야
맞습니다. 정리하면 26번마디 뒤는 사 27번마디 랑의 28번마디는 붙임줄 다 제거하고 가사를 악보에 맞게 위치하면 됩니다..
35번마디는 기만 있어야하고 36번 마디에 쁨만 이두글자가 하나씩 밀려야하고 지금 각 4분음표가 8분음표로 갈리던가 16분음점8분음로 하는게 맞습니다.
이악보는 정말 많이 틀려서 연주해보면 본노래가 아닌것 같아요.. 42번 마디 서가 2박자로 하고 며가 한박자 그다음 감추 이렇게 되야합니다.
48번마디 대 뒤에 붙임줄 없어야 하고 있는다는 셋잇단음로 표기해야합니다. 레레도 이런식으로
51번마디 신의 신에 8분음표 추가되고 나머지 박자는 의로 가야되고
53번은 붙임줄 전부 제거되야하고 마지막4박자째 한박을 셋잇단음로 처리해서 될거라는 가사가 붙어야하며
56번마디 붙임줄 제거 마지막네번째박자 한마디를 셋잇단음로 처리해서 있는다 이가사가 붙어야하고
60번마디 물 한박자를 16분음표8분점으로 나눠서 물흘의 가사가 붙어야하고
61번마디 싱코페이션되있는 그자를 삭제하고 한박쉼표로
62번마디 립자대신에 그자를 넣고 가사를 하나씩 밀려쓰면 맞습니다.
66번 서가 2박자로 하고 며가 한박자 그다음 감추 이렇게 되야합니다.
이노래는 슬로우락 느낌이나 스윙느낌으로 표현을 해야하는 노래인데... 누가 악보를 그렸는지 몰라도...
도저히 반주기 악보로는 믿기지 않는 수준의 악보이니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일부러 편곡해서 악보를 다안부르고 생략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반주기 악보에 이렇게 음을 많이 생략하는
경우는 다른 반주기 악보를 봐도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