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손님이 있어 신청 합니다
규리의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정말 미워요
파도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모습 그리며 이밤을 마냥 지세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언제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