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맥스에서 워크미디어로 갈아탔습니다.
프로맥스에서 자주 연주하던 이 곡이 워크미디어에는 없네요.
박강성의 리멘시타 신청합니다. 중간에 음악 끊고 길게 내 뽑는 부분(um~~~~~~~~~~~~~)은 아주 많이 길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