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원용 선생의 "마지아" 곡... 그리고 Daddys Bolero [아빠와 함께 볼레로를] 프란시스 고야 곡일 겁니다.... 모 회사에 이곡을 신청해서
.. 두곡 다 색소폰,기타 연주곡 대명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