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어간 업소가 잡음이 엄청 심했는데,
한달간 이것저것 교체해 돈도 많이들고,고생고생해서 얻은 결론입니다.
현재 반주기에 사용하시는 모든 전자제품의 접지가있는 플러그를,
절연테이프(검정테이프)로 접지부분을 잘 감아서(간단함),
콘센트의 접지와 안닿도록 꽂아 주시면 끝입니다.
벽면의 전원 본선에 꽂는 플러그엔 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꽂으면 각각의 전자 제품이 접지선으로 공유가되고,
전원이 공급되면서 잡음이 생기는 현상인듯합니다.
물론 업소에따라 잡음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요.
저는 이방법으로 잡음을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또하나
손님,웨이터,연주인등등 찌릿찌릿 전기 잘 타시는분들은,
신발을 바꿔보시면 99% 해결됩니다.
그동안 잡음으로 고생하신분들 꼭 권장합니다.
성공하시길...............
읽어 주셔서 감사~^^
이 방법은 타인에게는 절대로 권해서는 안되는 방법입니다.
전기 감전사고로 부터 생명을 보호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기기의 접지입니다.
접지를제게해서 잡음은 해결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감전 사고의 원인은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손님이죠
만일 손님이 감전 사고가 났을경우 접지를 제거해서 장비를 사용하신 본인이 100% 책입지셔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벽면에 콘센트에 있는 접지를 사용하지말고 접지를 별도로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잡음을 해결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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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님이 감전되기전에 연주인부터 감전될것입니다.
접지를 모두 없애고 본인이 이상이 없을 경우,
사용 하시면 됩니다.
잡음이 심한경우는 별도 접지를 해도 별 소용 없더라구요.
(어떤이는 모즐 아웃 단자에 묶고 모니터 RGB잭에 어쩌구 저쩌구.....)
틀무시님!
벽면의 접지를 안쓰고 별도의 접지를 하라는데,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여러분이 공유하게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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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접지는 기존의 전기콘센트에 있는 접지를 사용하지 않고 별도로 접지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건물의 구조에 따라서 별도의 접지를 설치하기가 힘들을수도 있겠으나 잘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방법으로는 전기 재료를 판매하는곳에 가셔서 전기접봉 또는 접지동판 을 1개또는 2개를 구입하고
접지선 4 또는 6 스키어 (mm2) 건물 외부 대지에 접지봉 또는 접지판을 연결하서서 매설합니다.
깊이는 대략 70센티 밑에 그리고 접지선을 건물 안에 음향 기기 있는곳까지 끌고와서 각각의
음향기기 외함에 접지를 모두 하시고 사용하시면 됨니다.
이때 기존접지는 사용하시면 안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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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를 해야 되는걸
신발을 바꾸라니요....
습한날 감전사 할수도 있습니다..
접지 방법 한가지 팁 드릴께요..
인터넷 검색창에..접지 콘센트 검색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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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불량이 있네요.
본인은 못느끼는데,항상 습기를 머금는 신발이 있어요.
그런분들을 위해 올린글입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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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논리 되로 라면..울나라 신발 접지 방지해서 신발 다 만들어야 겠네요...님께서는 중간도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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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선이 있더라도 전기공사때 선만연결하고 접지를 안잡은집도 경험했네요.
라이브 업소도, 사정상 무대를 옮긴업소,없던무대를 작게 만든업소등등,
접지선없이 전원코드만 빼논집들도 있구요.
업주는 신경안쓰는데 뺀드가 쫓아다니면서 접지해야되나요?
얼마나 있을지 불투명한 직장에서?
경험없이 비방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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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을 하시면 나대지말고 조용히 경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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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보자는거야?
대한민국 꽈배기공장 총괄회장님이신가봐!
나는 나름대로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겪을수 있는 고충을 해결하라는 팁이었는데,
여러분이 공유할수있는 팁은 하나도 게시안하고,
꽈배기만 이빠이 틀고있네.
그럼 꽈배기 이빠이 먹을테니 계속 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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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답터가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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