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황천수 형님의 Magia를 연주할 때...
색소폰 멜로디 부분이 솔로파트로 지정되어 있어 이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려면
솔로파트를 off하고 연주해야 합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문제는 간주부분의 올겐솔로 부분도 솔로파트로 지정되어 있어 문제입니다.
곡 시작 후 솔로 off>>>>색소폰 연주 후 간주 나오기 전 급하게 솔로 On>>>>>간주 끝나면 급하게 다시 솔로 Off....ㅠㅠ
색소폰 연주부분을 멜로디 파트로 지정해 주시면 솔로파트는 놔두고 멜로디만
뮤트하면 되니 연주인 입장에서 좋겠습니다.
한번 더 확인해 보니 거의 모든 연주곡의 멜로디가 솔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연주곡의 멜로디는 멜로디 파트로 지정해 주셔야 실제 연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현재 은성반주기에서는 연주곡의 멜로디파트는 솔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ON/OFF키로 간편하게 껏다켰다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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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처음 만들때 연주자 입장에서 만들면 되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곡을 만들다보니 이런현상이 발생하는거죠
정신 나간 사람이 곡의 컨섭을 잡나봅니다.
곡이 완성되면 검수 하는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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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100% 공감하는 바입니다.
연주곡을 연주하다 보면 솔로 파트는 다 뮤트가 되어
다른 파트의 솔로인 경우 급하게 ' - '키를 눌러 다른 파트의
솔로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그 솔로가 끝나면 잽싸게 또 ' - '키를
눌러 뮤트시키는 번거로움이 따르는 걸 그냥 감수하고
있었던 건 은성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서였는데
솔직히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이 큰 건 사실입니다.
공감하는 의견을 올려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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