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글 쓰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할려다가..몇자 적습니다.
타사의 반주기와 비교했을 때 가장 불편한게 개별곡의 템포와
키를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없다는 점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생뚱맞은게 색소폰 연주곡의 SOLO 버튼 이더군요.
타사 모두는 노래멜로디, 연주곡 멜로디 공히 멜로디 버튼으로
뮤트및 볼륨제어가 가능합니다만 유독 은성에는
연주곡의 멜로디 뮤트는 solo 버튼으로 지정되어 있네요.
이런 방식이니 연주곡 한곡 연주할 때 마다 카운터 들어간후
급하게 솔로뮤트 일일이 해야하고,
dave koz의 cheng fu 같은곡은 카운터 후 솔로뮤트하면 전주부분
의 기타솔로도 덩달아 뮤트되어 참으로 이상한 전주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은성에서는 황천수형님의 magia 같은곡은
"색소폰이 솔로", "올겐이 솔로" 같은 해괴한 방식의 두 곡이
같이 올라와 있습니다. dave koz의 cheng fu 확인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악기연주곡의 멜로디는 솔로버튼으로 뮤트가 아니라
멜로디버튼으로 뮤트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일반적입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담당부서에 문의 결과
솔로랑 멜로디랑 구분을 하기 위해서 그렇다 라고 합니다.
다른 반주기처럼 지금 바뀌는건 힘들꺼 같습니다.
dave koz의 cheng fu 곡은 수정요청으로 접수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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