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해본바로는 윈버전이 95%이상 작업된듯합니다.

간단한 몇가지 기능만 추가하면 정식 출시하셔도 무방할듯요.

지금 당장 출시해도 훌륭한 반주기입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기능을 듀얼키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정확히 숙지를 못하면 큰 낭패를봅니다.

듀얼키가 너무 많아서 정확한 숙지도 힘들구요.

현재 2달정도 사용했는데도 사용설명서 책자와 씨름합니다.

듀얼키가 너무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키외엔 숙지가 않됩니다

저를 비롯해서 현재 사용하시는분들은 고생하겠지만, 

은성 윈버전 듀얼키의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식 출시되면 기능키를 바꿀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Alt와 합해진 듀얼키는 악보계열등등,다른듀얼키는 영상계열등등,

또다른듀얼키는 기능계열등등,100%는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정리가되면,

모든회원들이 숙지하기가 한결 수월해질듯합니다.

물론 현재의 사용설명서책자도 다시 만들어야겠지요.

만약에 기능키가 바뀌면 공지하는것은 필수입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