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는 아닌데 그게 ...
메인 모니터와 서브인 외부 모니터에 띄운 악보가 어떤 때는 알토 악보로 변해 있어 언능
Alt+J눌러 바로 잡기도 하고 어떤 땐 큰 가사가 흐르는 부분 배경이 투명으로 변해 Alt+G를
눌러 해결하곤 하는데 그게 왜 그러는지요?
곡을 검색, 엔터를 치고 F2를 눌러 곡을 실행. 내 컴의 위치가 애매한 곳에 있어 서브 모니터를
자주 보고 반주를 하다 보면 은성과 내가 따로 놀 때가 있어 확인하면 컴의 메인 화면은 변화가
없는데 외부 모니터의 악보가 알토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런 현상이 있는 건 은성90이 아직 안정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내 컴이 문제인지...
오조작이라고는 하지 마시길... 외부 모니터에 악보가 변환되려면 Tab을 눌러 외부 모니터를 선택
해야 하고 Alt+J를 눌러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노래 반주해 주기도 바쁜 판에 필요하지도
않은데 일부러 그런작업을 한다는 게 좀... 난 절대 Tab과 Alt+J를 누르지 않았다는 거죠.
알토로 이조되는 Alt+J 키 외에 토글하는 키가 따로 있다면 혹시 모를까...
그렇듯, 가끔 외부 모니터의 악보가 이조된 상태가 선뜻 이해가 안 됩니다.
매일 하루에 서너번은 그런 현상이 있어 문의해 보는 겁니다.
그 현상은 금새 해결이 가능해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아무 생각없이 외부 모니터 악보를 보면서
반주 하다 보면 가끔 나랑 은성이 따로 놀아 황당, 의아하다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회원님
말씀하신 증상은 아직 보고되고 있지 않는 내용입니다.
프로그램상 문제라면 다른분도 이런말씀을 해주실텐데요..
혹시 애창곡에 저장되어 있는 곡을 연주하시는건가요?
그럼 애창곡에 저장이 될때 외부화면악보가 알토로 저장이 되서
그 곡을 연주하면 항상 외부화면에 악보는 알토로 나오는것일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봐서는 파악하기 힘들겠습니다.
애창곡에 저장이 되어 있는곡에서만 나오는 증상은 아닌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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