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기회사중,
은성만 똥고집피는 코드가 있네요.
은성 곡찍는분이 건반이라 들어서 다시한번 써봅니다.
요즘 건반은 열손가락으로 코드,멜로디,
대선음과 각종스킬등을 현란하게 구사합니다.
하지만 건반혼자 연주할때만 가능하지요.
합주할때 주접떨면 귓방망이 맞지요.
은성이 딱 그짝입니다.
건반 혼자치면 기가막힌 코드진행인데,
합주 형태의 연주에서는 코드의 맥락이 안맞아요.
이분은 고집도 세서 남의말은 듣지도 않아요.
다시한번 올려보지요!
C키곡의 경우 F/G 분수코드 말입니다.
이분이 올린 F/G 분수코드중,
기타로 코드를 쳤을시 10~20%만 맞을둥말둥입니다.
건반으로 치면 대선음인데,맞는 코드라고 하겠지요.
예를 들어 '이문세-알수없는세상'에서,
"언젠쯤 사랑을 다 알까요"라고 나오는 부분만 F/G 분수코드인것 같던데,
몽땅 분수코드로 표기했구요.
'신유-꽃물'트로트곡인데도 분수코드 수정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연주인의 대략 70~80%는 기타,10%정도만 건반일겁니다.
기타는 특성상 파워풀하게 코드를 칠때가 있는데,
분수코드에서는 지르질 못하네요.(코드가 틀리니까)
은성의 일부 곡표기상에 maj7(메이저세븐)코드도 구분을 잘 못하면서,
그놈의 있지도 않는 분수코드는 졸라 찾아 넣네요.
열받지말고,회원들을 위해 반성과 수정좀 하세요.
제가 다시 잘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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