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라이브에서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가끔 808 909에 비해 음이 너무 빈다라는 지적을 받네요
그집앞..해운대연가를 비교하던데요.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의 못다한내마음도 몇분이 짤렸다고도 하고 ㅜ
어떤 곡들이 있었는지 무딘 저도 알아볼 정도로 몇곡 되는데요
운영자님과 다른 고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8850 모듈 쓰고 있습니다.
추신: 곡작업도 중요하지만 전제적인 촌스런 화면 리뉴얼도 필요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