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일을 못하면서 1년이상 신곡업데이트를 못했네요..
2020년 2월까지 업데이트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타사의 경우 1년이상 업데이트가 밀렸을 경우 1년치 회비를 납부하면 그 시점까지 업데이트를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크미디어의 경우에도 이런 정책을 쓰고 있는지요.
타사의 경우 회비 부분에 대해 공개적으로 안내를 해서 큰 불편이 없는데,
은성의 경우 굳이 영업상 비공개로 유지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것인지도 의문이기도 합니다.
7080라이브클럽이나 룸에 방문하는 연령대가 부르는 곡들은 거의 정해져 있고,
최근에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나훈아 콘서트 등의 이슈로 인해 신곡수요가 새로 생겼고,
이 시점에 업데이트를 한 분들도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중엔 꽤 계실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회비정책을 공개적으로 오픈해두면 회원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의견을 내봅니다.
1차적인 궁금증은 1년이상 신곡업데이트가 밀렸을때, 워크미디어의 업데이트비용 정책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공개적인 답변이 사측에서 적절하지 않으면, 회원정보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통한 문자메세지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